(한국경제) 유가·곡물가 '들썩'…다시 고개드는 인플레 공포
1단계 : 핵심내용 구조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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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AT : 기사에서 다루는 주제를 객관적인 사실 위주로 간략하게 작성하기.👉 국제 유가와 곡물 가격 상승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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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Y: 이러한 일이 일어난 배경 및 이유 정리하기.👉 수급 여건 하락,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 전쟁 확대, 미국 소비자물가지수(CPI) 인플레이션 우려(8/10)👉 미국 긴축 종반부, 산유국(사우디아라비아, 러시아) 감산, 중국 정부의 추가 경기 부양책으로 인한 수요 증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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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W: 객관적인 사실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나 전망, 주장, 의견, 상세 내용을 핵심 내용 위주로 정리하기.<근거>👉 사우디아라비아 하루 100만 배럴 감산을 8월 → 9월 까지 연장👉 러시아 원유 수출 하루 30만 배럴 감산👉 우크라이나 → 러시아 노보로시스크 공격 / (노보로시스크 : 러시아 해상무역의 17% 및 곡물 수출 중심지)<전망>👉 미국 긴축 종반부 및 중국 경기부양 기대로 원유 수요 증가 전망👉 산유국 감산 및 러·우 전쟁 확산으로 인한 원유 값 증가 전망👉 국제 유가 상승세가 지난해 배럴달 120달러를 돌파했던 고점 대비는 못미칠 것이라 전망👉 JP모건은 브렌트유 가격이 3분기 말 배럴당 86달러까지 상승 후 4분기 재고 증가로 인해 안정될 것이라 전망<견해>👉 유가 상승 추이는 중국과 인도의 원유 수요가 결정적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큼👉 중국 경제성장률은 2분기 시장 전망치보다 낮은 기록이었지만, 원유 수입량은 전년 동기보다 45% 증가함
2단계 : 모르는 용어 정리
- 소비자물가지수(CPI)
-일반 국민 살림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
-가계에서 소비하는 품목을 대상으로 한 통계지표
-물가의 기준을 100으로 120이면 20%가 높다는 것을 의미 - 서부텍사스원유(WTI)
- 미국(텍사스)에서 생산되는 저유황 경질유(가장 고급 원유)
- 국제 유가 시장에서 가격 걸정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원유
- 휘발유, 나프타 등 가격이 높은 제품을 많이 추출
- 23.01 국제해사기구(IMO) 선박 연료유 황 함량 0.5% 이하 규제 강화로 인해 주목 받을 것으로 전망 - 브렌트유(BC)
- 영국(북해)에서 생산되는 저유황 경질유(가장 광범위한 지역으로 수출되는 원유)
- 바다에서 추출되기에 유통이 강점
- 23년부터 브렌트 유전의 매장량이 고갈될 것으로 예측 - 두바이유(DO)
- 중동에서 생산되는 고유황 중질유(국내 원유 수입의 70% 이상 차지) - 오펙(OPEC+)
- 석유수출국기구
- 이라크, 이란, 사우디아라비아 등 14개국의 산유국 결성 기구로 원유공시가격 조정을 위해 만든 협의체
3단계 : 질문 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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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부 질문 방향: 해당 이슈가 나에게 어떤 영향을, 내가 속한 업종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?👉 국내 유가 상승으로 인해 차량 주유비가 증가하겠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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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부 질문 방향: 해당 이슈가 다른 산업에는, 다른 나라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?👉 전기차 수입/수출에 영향이 있을까?👉 유가 증가가 관련 회사 주식에는 어떤 영향이?
4단계 : 투자에 적용할 점 1개
- 수해 기업 및 산업은 어디일까?
👉 유가 관련 주식, ETF 찾아보기
1. E1
2. GS
3. SK이노베이션
4. SKC
5. 팬오션
6. XLE (미국 ETF, S&P 지수 포함 에너지 관련주 WTI 등 국제 유가(엑슨모빌, 쉐브론) 구성)
7. VDE(미국 ETF, GICS에서 에너지 섹터 분류 상품, 엑슨모빌, 쉐브론 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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